이는 여름철 이전 기온 변화로 식중독 사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 수산물 판매 음식점 전체에 대한 위생지도를 실시, 먹을거리에 의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음식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시는 담당 공무원 1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을 1개반으로 구성한 특별 점검반 4개반을 운영, 도마와 행주의 위생상태, 양념장과 수족관물의 세균 여부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백경혜 위생과장은 “어떤 시설, 어떤 음식점에서도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각 음식점에서 자발적으로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도, 안전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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