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여러 부처서 지진 발생 24시간 내 대피 훈련 실시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5월 12일 중국 재해예방의 날이 다가옴에 따라, 10일 베이징시 민정국과 지진국 등 관련 부처는 베이징 방산(房山)체육관에서 응급 피난 훈련을 시행했다. 훈련은 베이징 북부지역 산에서 규모6.4 지진이 발생 후 24시간 동안, 약 500여명의 이재민을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한편 현장에서 텐트 치는 법과 응급처치 및 음식물 배분 등과 관련해 여러 가지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추이난(崔楠) 촬영기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