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23일 오전 캠퍼스 정문 회전교차로에서 대학 상징물(UI)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류완하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총장을 비롯해 주낙영 경주시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이경희 경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등 대학과 경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막을 축하했다.
새롭게 조성된 상징물은 정문 회전교차로 경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됐으며, 'I♡Dongguk' 형태의 조형물로 제작됐다.
조형물에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의미를 담았으며, 학생과 시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퍼스 대표 상징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WISE캠퍼스는 이번 상징물 설치를 통해 대학의 정체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과 함께하는 열린 캠퍼스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류완하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총장은 "이번 상징물은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고 마음을 모으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캠퍼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학생들에게는 자부심을, 경주시민과 방문객에게는 친근하게 다가가는 지역의 대표 상징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경주 지역 50개 기업과의 글로컬 파트너십(GPP)을 비롯해 경북RISE 사업, SMR 국가산업단지 연계 K-U시티 사업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인재 양성과 지역 혁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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