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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프로골프투어연맹이 13일 발표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우즈는 평점 13.66을 받아 매킬로이(평점 10.42)를 3.24점차로 따돌리고 지난 3월25일 이후 8주째 1위 자리를 지켰다. 우즈와 매킬로이의 지난주 랭킹 평점차는 1.38이었다.
한국(계) 선수 중에서는 최경주(SK텔레콤)의 랭킹이 86위로 가장 높다. 최경주는 그러나 아시아 선수 가운데 통차이 자이디(태국·63위), 후지타 히로유키(일본·68위)에 이어 셋째다. 재미교포 존 허(23)는 95위에 랭크됐다.
지난주 원아시아투어겸 한국프로골프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류현우(32)는 랭킹 177위로 올라섰다. 1주전에 비해 49계단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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