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외환은행은 지난 12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KEB플라자에 ‘제2회 명동의 낭만, 명랑시장’을 개장했다고 13일 밝혔다. ‘명동의 낭만, 명랑시장’은 10월 27일까지 매주 일요일 개최된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오른쪽)이 김영동 일상예술 창작센터 대표(왼쪽), 이상미 일산예술 창작센터 팀장과 함께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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