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사진:영화 스틸컷)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미남 할리우드 배우로 인기를 끌었던 키아누 리브스의 근황이 공개됐다.
20일 외신들은 '제66회 칸국제영화제'가 열린 프랑스 칸의 요트장에서 목격된 키아누 리브스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키아누 리브스는 면도를 하지 않아 수염이 덥수룩해진 얼굴과 후덕해진 몸매를 드러내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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