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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이 게시물의 원제목은 '한결 낫다(much better)'로 테이블 한쪽 다리에 책을 괴어 놓아 수평을 맞춘 후 TV를 올려놓은 모습과 책을 보기 위해 한쪽 다리에 TV를 괴어놓은 대조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물을 접한 수많은 누리꾼들은 "책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 "책을 가까이 하고 바보상자는 멀리 하라는 의미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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