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사진 속에는 의자에 앉아 잠든 친구의 얼굴에 양동이의 물을 힘껏 끼얹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다른 친구 한명은 이 상황을 지켜보고만 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알람 고마워서 눈물날 듯", "친한 친구니까 가능하지", "지켜보는 친구가 더 나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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