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하철 승객 중 눈에 확 띄는 한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람은 파란색 고깔모자를 쓰고 있으며 파랗게 질린 얼굴색을 하고 있다. 손은 흰색이며 정체불명의 파란 비닐 봉지를 가지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희 별로 돌아가", "얼굴색이 질렸어", "왠지 모르게 기분 나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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