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만삭 사진 (사진:별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별이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저 7월에 엄마 되는 사람입니다. 사진엔 잘 안 보이지만 배가 수박만 해졌어요. 귀여운 척 한 거는요. 음 죄송해요. 그리고 이 사진 광수가 찍어줬어요. 안 올려줘서 제가 직접 올려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별은 검은 가죽 재킷에 검은 모자를 쓰고 양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1월 25일 임신 3개월째임을 밝혔던 하하와 별은 오는 7월 예비 엄마 아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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