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올해는 조용히 자숙…내년쯤 활동할 수도"

  • 박시후 "올해는 조용히 자숙…내년쯤 활동할 수도"

박시후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성폭행 혐의로 마음고생 했던 박시후가 당분간 자숙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뉴스엔에 따르면 박시후 측근은 "박시후가 올해 활동을 아예 생각하지 않고 조용히 자숙할 예정이다. 기회가 온다면 내년이나 새 작품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박시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했던 A씨는 지난 11일 고소 취소장을 제출했다. 이로써 박시후는 3개월간의 법정 싸움을 끝내고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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