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LG생활건강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은 24일 욕실바닥 세정제 '욕실바닥을 부탁해'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액상 타입 욕실 바닥 세정제로 캡을 용기에 적용해 뿌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기존 제품보다 쉽고 간편하게 욕실 바닥을 청소 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 오염침투제 함유로 기존 스프레이 타입보다 세정력을 높였고, 천연유기산을 함유해 찌든 물 때와 비누 때 생성 물질도 제거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