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내가 바로 내조의 여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5-24 17: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 삼성토탈.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삼성토탈 임직원 아내들이 남편 회사를 직접 SNS로 홍보하는 서포터즈로 나선다. 이와 관련 삼성토탈은 직원 아내 대상 5주 과정의 SNS 교육을 진행하고 24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교육에 참여한 50여명의 삼성토탈 직원 아내들은 이미 페이스북 내 '삼성토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는 모임을 개설, 회사의 홍보 서포터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SNS 교육을 수료한 임직원 아내들이 페이스북 '좋아요'의 상징인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며 만족감을 표시하는 모습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