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롤 올스타전 2013' 개막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중국이다.
막강한 실력을 보유한데다가 롤 올스타전이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만큼 현지의 적응력과 응원전 등 압도적인 홈 어드밴티지를 얻고 있다.
'앰비션' 강찬용은 "중국이 강하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전했다. '프레이' 김종인은 중국의 바텀 라인을 맡고 있는 웨이샤오와 샤오샤오를 높게 평가했다.
롤 올스타전 2013은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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