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자동차 종합수리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을 반려했다.
이에 앞서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음식점업 계열사는 기존에 논의된 대로 서울 등 수도권 역세권 반경 100m 이내, 수도권 외의 지방의 경우 반경 200m 이내에만 출점가능하도록 확정했다.
다만 소상공인에서 출발한 놀부NBG·더본코리아(새마을식당) 등 외식전문기업에 대해서 간이과세자 150m 초과 지역에서 출점가능하도록 했다.
복합다중시설에 대한 출점 기준은 대기업은 2만㎡ 이상, 중견기업은 1만㎡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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