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은 태양으로부터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역할도 하지만 오염도가 심할 경우 호흡기나 눈에 자극을 주며, 심할 경우 폐 기능 저하를 가져와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오존오염도 추이를 모니터링해 대기중 오존농도가 높아지면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오존경보제를 추진하게 된다.
경기도대기오염정보센터[http://gg.go.kr] 또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http://gihe.gg.go.kr]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가입절차를 통해 희망하는 시민은 오존발령 알림 문자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또 오존 등 종합적인 실시간 대기오염도 정보도 제공되므로 시민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시는 오존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물질인 이산화질소와 휘발성유기화합물의 저감을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노상점검 강화 및 대형대기배출업소 점검강화 등을 통해 오존농도 저감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오존 발령시에는 호흡기환자, 노약자, 유아 등은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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