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최근 리뉴얼 오픈한 애슐리 강남 뉴코아아울렛점은 추억을 향유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애슐리 페이스북에서 ‘강남뉴코아아울렛점에서 만날 수 있는 TV WOMEN STAR’를 찾는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애슐리 식사권을 제공한다.
6월 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애슐리 공식 페이스북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애슐리 강남 뉴코아아울렛점은 기존 BBQ매장을 W+매장으로 업그레이드 리뉴얼해 메뉴도 60여종에서 100여종으로 다양해졌다.
이곳에는 ‘위기의 주부들 코스튬’ ‘모던패밀리 코스튬’과 70-80년대 TV외화시리즈 스타의 자필 사인이 있는 사진 등이 전시돼 있어 아울렛매장에서 쇼핑을 즐긴 후 여성들이 추억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평일 런치는 1만4900원이며, 평일 디너와 주말은 1만9900원이다. 무제한 와인은 1인당 3000원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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