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뷔페를 3만원대에?

  •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 명동의 ‘LA Table(라따블)’ 뷔페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이비스 앰배서더 서울과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에서 각각 운영 중인 라따블(La Table) 뷔페 레스토랑이 3만원대라는 가격에 호텔식 뷔페를 제공한다.

대치동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에서는 피곤하고 지친 일상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힐링 푸드 메뉴를 선보인다.

해초 샐러드, 프랑스식 라따뚜이 샐러드, 마늘 퓨레와 부추를 넣어 말은 닭 가슴살 구이, 연어 빠삐요뜨, 한방 약죽 등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되며 오픈 그릴에서는 토시살 구이를 맛 볼 수 있다.

가격은 주중 점심 2만9700원, 주중 저녁 & 주말 점심은 3만5200원, 주말 저녁은 3만9600원 이다.

명동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은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된 아몬드, 블루베리, 브로컬리, But버터호두 호박, 밤콩, 케일, 오트밀, 오렌지, 연어, 플레인 요거트를 이용해 웰빙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디너 뷔페 이용 시에는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해 더욱 실속있게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주중/주말 점심 2만9700원, 주중/주말 저녁은 3만9600원 이다.

모두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이며 앰배서더 무료 멤버십 앰배텔 가입 회원에게는 10% 현장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라따블 (02)3011-8120 /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라따블 (02)6361-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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