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문가 곽태희 납시오~" 레바논과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전지훈련에 나섰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활동하다 30일(현지시간) 두바이 더세븐스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둘째날 훈련에 뒤늦게 합류한 곽태휘(알샤밥) 선수가 혼자서 달리기로 몸을 풀고 있다. /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