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세븐일레븐은 오는 30일까지 음료·과자·맥주·위생용품 등 50여가지 상품을 최대 30% 할인한다고 2일 전했다.
세블일레븐은 에너지 음료·과자·비빔면·맥주·안주류·휴대용 샴푸린스·썬크림 등 여름철 인기 상품 위주로 구성했다. 행사 상품은 고객들이 찾기 쉽도록 별도 매대에 진열했다.
올레 KT클럽 15%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세블일레븐은 에너지 음료 몬스터와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상품 구매하고 받은 영수증의 행운번호를 홈페이지(www.7-eleven.co.kr)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일본 도쿄 여행권, 일렉트릭 전자기타, 카라 반팔 셔츠, 백팩 가방, 메신저백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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