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단독 회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1시간가량 경제 동향과 향후 전망 등을 놓고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회동에서 기준금리와 관련한 깊은 이야기가 오가진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현 부총리와 김 총재는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직을 4년 차이로 넘겨받은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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