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사진=방송국 캡쳐 |
이 가운데 32만4394주는 지난달 31일 ‘나우아주그로스캐피탈’ 사모전문투자회사로부터 인수한 것이다.
박 씨가 보유한 신주인수권표시증서는 기존 27만8137주에서 64만8788주로 늘었다. 박 씨는 보통주 134만8314주(지분 5.52%)도 갖고 있으며 워런트를 합한 지분율은 7.9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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