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고등학교 선도강연에는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송민하 검사가 1학년 고등학생 352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였으며, 황원일 익산지구협의회장, 지역협의회 강성기 운영실장 및 장상석 운영실 홍보팀장, 비롯해, 학교관계자 13명이 참석하였다.
또한 익산부송중학교 선도강연에는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박인우 검사가 3학년 중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였으며, 황원일 익산지구협의회장, 지역협의회 강성기 운영실장 및 익산지구협의회 황지환 사무국장을 비롯해, 학교관계자 11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선도강연 검사와 학교장과의 면담시간에는 “4대악의 하나인 학교폭력을 근절하기위해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고, 또한 청소년들이 가벼이 생각하기 쉬운 학교폭력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게 하기위해 강연에 노력하겠다”는 말과 함께 학교장은 “선도강연 뿐만 아니라 미래 직업에 대한 조언도 말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연이 끝나고 검사와의 질문시간에는 직업에 대해 궁금한 점을 답변 해주었으며, 미래에 검사를 꿈꾸는 학생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어주기도 하였다.
또한 이번 행사를 주최한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익산지구협의회 황원일 회장은 “ 학교 폭력에 관한 현실적 문제를 파악하고 대안제시를 위하여 선도강연을 기획하였으며, 강연을 통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준법정신에 대해 올바른 지식과 정서를 심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익산지구협의회에서는 매년 상, 하반기 익산시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많은 강사를 선정하여, 청소년 선도강연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작년과 올해에는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검사들이 직접 강연을 맡아 익산시 관내 청소년들이 선도강연을 통하여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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