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뉴 알티마를 구매하면 24개월 무이자 할부와 함께 1년 내 대형사고 발생 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한국닛산]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한국닛산은 6월 한 달간 닛산 대표 모델 구매 고객에게 무이자 할부, 주유비 지원 풍성한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뉴 알티마를 구매하면 24개월 무이자 할부와 함께 1년 내 대형사고 발생 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금 구매 시에는 주유비 100만원을 준다.
큐브는 24개월 무이자 할부와 현금 구매 시 50만원의 주유비를 지원한다. 로그와 무라노, 370Z 등도 최대 36개월의 무이자 할부 또는 최대 250만원의 주유비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
온라인 및 전시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닛산 홈페이지(www.nissan.co.kr)에서 온라인 시승 신청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스와치 손목시계를 증정하고 모든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 닛산 북 클립을 선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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