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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사랑해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윤민수 측은 11일 "윤후 안티카페 이야기를 듣고 너무 안타깝고 속상했었다"며 "수많은 네티즌들의 도움으로 해결되서 고맙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0일 윤후의 안티카페가 개설됐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재 '윤후 사랑해'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윤후 지키기에 나선 네티즌들은 '윤후 천사' '윤후 사랑해' 등의 단어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렸으며 윤후 천사카페까지 등장해 윤후를 응원하는 네티즌들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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