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는 이번 연수에서 한국 보험산업 발전 과정과 보험정보의 관리·활용법 등을 강의한다.
또 한화생명과 코리안리에서 현장실습을 통해 한국의 보험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 참가자들은 우즈베키스탄의 보험산업 현황 등을 설명한다.
지난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금융협력 강화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초청연수는 그 후속조치로 올림 이크라모프 보험감독위 위원장 등 보험감독 분야 주요 공무원 3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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