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세계적인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의 주방용품이 국내에 공식으로 판매된다.
13일 닥터하우스는 6월부터 제이미 올리버의 주방용품을 국내에 공식 유통한다고 밝혔다.
제이미 올리버 주방용품은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내구성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주방용품은 쓰리인원필러·주방용 가위 등 총 19종, 아웃도어용 바비큐 그릴 등 총 14종으로 구성됐다. 전국 백화점 및 오픈마켓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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