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은 오는 30일까지 하이주얼리&워치 마스터피스존에서 세계 4대 명품시계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오데마피게의 까르네 상품 및 신상품을 전시한다고 13일 전했다. 갤러리아명품관은 국내 최초로 오데마피게가 지난 SIHH 시계박람회에서 선보인 미공개 상품 10점과 400여개 다이아몬드가 감싼 '레이디 로얄 오크 바케트 컷 다이아몬드' 상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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