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눈물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에서 정준하는 "무한상사 특집을 촬영하는데 진짜 내가 무한도전에서 잘리는 것 같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정준하는 "실제 정리해고 촬영 당시 멤버들이 진짜로 시선을 회피했다"며 "실감나는 상황에 눈물을 흘리게 됐다"고 전했다.
정준하가 눈물 흘린 사연은 13일 밤 11시20분 방송되는 무릎팍도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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