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제16회 상하이 국제영화제에 한류스타 김하늘도 참석해 한국 여신의 미모를 뽐냈다. 김하늘은 여성스러운 헤어스타일, 은은한 핑크빛 레이스풍 드레스로 고전적인 여성미를 한껏 드러내며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15일 대만배우 고이상(高以翔·가오이샹)과 김하늘이 함께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하이(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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