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 ‘버블 스노우 3종’ 출시

아주경제 전운 기자= 엔제리너스커피는 여름을 맞아 열대과일의 달콤함을 담은 신메뉴 ‘버블 스노우 3종’을 17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버블 스노우’는 엔제리너스커피의 대표 음료인 ‘엔제린스노우’의 신제품으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의 ‘코코넛 버블 스노우’, 상큼하고 깔끔한 맛의 ‘라임 버블 스노우’, 깊고 풍부한 망고 맛을 느낄 수 있는 ‘망고 버블 스노우’ 3종이다.

특히 여름을 대표하는 산뜻한 열대과일 향과 쫀득쫀득한 타피오카볼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 시원한 얼음을 눈꽃처럼 곱게 갈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버블 스노우의 청량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스몰 사이즈 기준 6100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