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샘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더샘은 17일 탄산수 수분모공 스킨케어 '모히또' 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비타민과 각종 영양성분을 함유한 카리브해 '라임수' 100%와 취수량이 시간당 4L에 불과한 프랑스 프리미엄 탄산수 '이드록시다즈'가 함유돼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 한국화장품 모공 특허 공법을 적용해 피부 탄력을 향상시켜주며, 저자극 쿨링효과를 부여하는 '피토 쿨링 콤플렉스'와 '민트'성분이 함유돼 더운 날씨로 인해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제품은 '모히또 쿨링 워터 미스트'와 스킨케어 '모히또 포어 리프레쉬 토너', '모히또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 에센스와 로션, 크림을 하나에 담은 '모히또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더샘은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모히또' 라인 중 1개이상 제품 구매시 '모히또 쿨링 워터 미스트'를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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