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CJ몰은 이달 30일까지 '익스트림 바캉스'를 진행한다고 19일 전했다.
CJ몰은 수영복·선글라스·여행용 가방 등 휴가 필수품을 최대 88%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휴가 일정을 잡지 못한 고객을 위해 세부·푸켓·보라카이·괌·싸이판 등 다양한 여행 패키지 상품도 마련했다.
CJ몰은 행사 기간 동안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푸켓 여행권(1명)·구찌호보백(1명)·선글라스(5명) 등을 선물한다.
또 23일까지 구매금액을 기준으로 최대 구매 고객을 선정해 로우알파인 텐트와 브레라 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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