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더 클래식 500 호텔 펜타즈(사장 박동현)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레스토랑 ‘라구뜨’가 오는 7월 12일까지 에코퀴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에코퀴진 요리는 재료 본질의 맛과 조화를 중요히여겨 자연 친화적이고 단순하게 조리하는 요리를 뜻한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산삼 배양근을 이용한 전채’를 포함해‘토마토와 게살 샐러드’,‘생강을 첨가한 호박구이’,‘퍼플고구마 모닝롤’ 등 에코퀴진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한편 오는 24일 부터 8월 31일까지는‘라구뜨와 함께하는 세계 맥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기네스 오리지널, 아사히, 삿포로, 칭타오, 칼스버그, 코로나 등 총 16종의 유명 세계 맥주를 부담 없는 가격인 4000원(세금 포함)에 즐길 수 있다.
한편 호텔 펜타즈 ‘라구뜨’는 250석의 홀이 있으며 오전 7시 30분에서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가격은 런치 4만1800원, 디너 5만 3900 원(세금 포함)이다. (02)2218-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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