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핑, G20 시리즈 풀세트 한정판매

장타자 왓슨 사용모델…185만∼195만원

아주경제=핑골프(www.pinggolf.co.kr)는 ‘G20’ 시리즈 풀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G20 시리즈는 미국PGA투어의 장타자 버바 왓슨이 쓰는 모델이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의 클럽테스트에서 성능을 검증받은 제품으로 치기 쉽고 방향성이 좋은 클럽이란 평가를 받았다.

드라이버(로프트 10.5도)와 3·5번 우드, 아이언(4∼9번,PW UW SW 등 9개), 퍼터(카스텐 1959), 그리고 신제품 스포티 V2 골프백으로 구성됐다. 아시안 스펙으로 한국인의 체형과 스윙을 감안해 만들어졌다.

전국 핑 지정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185만(스틸)∼195만(그라파이트)원.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