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다음달 열리는 남자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 챔피언은 누구일까?
미국 골프채널은 브랜트 스네데커(미국·사진)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골프채널은 ‘프로골퍼들의 전성기는 개인적 차이가 있지만, 대개 32세에 시작된다”며 “특히 올해 치러진 두 메이저대회의 챔피언의 예로 볼 때 ‘32’는 ‘매직 메이저 넘버’다”고 설명했다.
4월 열린 마스터스에서는 애덤 스콧(호주)이, 지난주 열린 US오픈에서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나란히 메이저대회 첫 승을 올렸리며 전성기를 예고했다. 두 선수는 만 32세다. 스콧은 1980년 7월16일생이고, 로즈는 1980년 6월30일생이다.
그렇다면 7월18일 열리는 브리티시오픈에서는 누가 우승에 근접할까. 골프채널은 “1980년이나 1981년생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적었다.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는 선수로 현재 최고 랭커는 스네데커다. 그는 1980년 12월8일생으로 32세다. 그는 특히 지난해 브리티시오픈 때 1, 2라운드에서 66타와 64타를 치며 ‘36홀 선두’로 나섰다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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