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6-21 07: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오전 10시 신청사 6층 집무실에서 시민들의 민원과 제안 등을 직접 듣는 '시장과의 주말데이트' 열다섯 번째 시간을 갖는다. 이날 박 시장은 △도로 노면표시 도색공사 지침서 세부기준 개선 △서울대공원 유모차 셀프 소독 개선 △강북구 번동 유출지하수 활용방안 건의 △서울역고가차도 철거 지연에 따른 남대문시장 상인피해 등 4건의 안건을 두고 시민 총 13명과 만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