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누드 "자꾸만 눈이 가네"

  • 안영미 누드 "자꾸만 눈이 가네"

(사진='ELLE' 제공)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개그우먼 안영미의 파격적 누드 화보에 누리꾼들이 화들짝 놀랐다. 

안영미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을 통해 그동안 가꿔온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누드 촬영을 감행한 안영미의 육감적 보디라인에 현장 스태프들도 감탄했다고 전해졌다. 

인터뷰에서 안영미는 올해 초부터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자신만의 몸가꾸기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안영미는 "아름다운 몸을 가꾸기 위해 항상 거울을 보는 습관을 가지게 됐다"며 "내가 내 몸을 매일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을 때 다른 사람도 날 예쁘게 봐준다"고 전했다. 

안영미의 누드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7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