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인천시 학생정보올림피아드 본선대회가 22일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예선을 통과한 127명의 초중고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이번 본선대회에서는 지난 5월 25일 예선대회를 통과한 경시부문 84명(초:32, 중:32, 고:20)의 학생들은 4시간 동안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 작성 능력을 겨루었고, 고등학교 OA부문 43명의 학생들은 실무 중심의 과제를 해결하는 종합 전산실무 능력을 겨루었다.이날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21명(초 7, 중 7, 고 7)의 학생들은 인천을 대표하여 오는8월 2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청주시 소재)에서 열리는 제30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에 출전하게 된다.인천광역시교육청 정보직업교육과 윤인문과장은 대회에 참여한 인천의 정보 꿈나무들에게 “미래의 스마트 강국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가 되어 달라 ”며 격려를 하였고, 스마트교육 활동에 더욱더 매진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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