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눅한 더위가 계속된 24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한국석유공사 셰일가스팀 직원들이 시원한 반바지 차림으로 근무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냉방 에너지 절감을 위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반바지를 입고 근무토록 하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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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 더위가 계속된 24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한국석유공사 셰일가스팀 직원들이 시원한 반바지 차림으로 근무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냉방 에너지 절감을 위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반바지를 입고 근무토록 하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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