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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사진:SBS)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이창훈이 16살 연하인 아내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SBS '좋은 아침' 녹화에서 이창훈은 아내와 늦둥이 딸을 공개했다.
이날 이창훈은 신혼 때는 한시도 떨어져 있지 않던 닭살 부부였지만, 아이를 낳고 나서 부부 사이가 소원해져 각방까지 쓴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5살 된 딸을 위해 손수 간식을 만들어주는 딸바보 모습을 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창훈 아내 공개는 오는 26일 오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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