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남이섬 나들이’에 나선 외환은행 직원들과 장애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7일 외환은행 노동조합에 따르면 이틀에 걸친 이번 행사에는 200여명의 장애우들과 70여명의 외환은행 직원들이 참여했다.
노조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직원들과 장애우들은 춘천 남이섬과 쁘띠프랑스 등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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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남이섬 나들이’에 나선 외환은행 직원들과 장애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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