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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정 헤리토리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세정 헤리토리가 28일부터 열흘간 여름 원피스 균일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균일가전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원피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다. 여름에 제격인 스트라이프부터 마린풍 패턴까지 총 36종의 원피스 제품들이 3만 9000원대부터 시작된다.
특히 스트라이프 패턴 원피스는 린넨 소재의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1:1 스트라이프 간격이 시원해 보이고 가벼운 워싱으로 구김이 덜 가는 것이 특징이다. 휴가지에서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마린 룩으로 연출 가능하며, 평상시에는 추가 스타일링 고민 없이 쿨 비즈룩으로 완성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이 밖에도 여름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셔츠부터 팬츠에 이르기까지 헤리토리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선우 헤리토리 사업부장은 "바캉스 시즌 고민 중 하나가 바로 패션"이라며 "이번 행사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바캉스를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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