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가격 빅매치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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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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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세이브존이 내달 2일까지 상반기 동안 높은 인기를 끈 브랜드들을 모아 ‘가격 빅매치 기획전’을 개최한다.

서울 노원점은 '우수 브랜드 여름 균일가전'을 열어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블루페페의 니트와 티셔츠를 각각 1만원, 원피스와 자켓을 각각 2만9000원의 할인가에 판매한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아이잗바바는 파격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블라우스와 바지를 3만9000원, 원피스를 5만9000원에 제공한다.

‘숙녀화 균일가전’에서는 인기 제화 브랜드 미소페의 숙녀화를 4만9000원, 6만9000원의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부천점은 ‘가격 빅매치 기획전’ 기간 동안 인기 캐주얼브랜드 테이트의 반팔 티셔츠를 5000원, 칼라티셔츠를 1만원에 판매한다.

‘스포츠 브랜드 세일전’에서는 컨버스·아디다스·프로스펙스 등 유명 스포츠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한다.

신사의류 브랜드 STM은 ‘창고 개방 초특가전’을 통해 전품목을 최대 60% 할인해 정장과 자켓을 6만9000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전국 최저가전’을 열고 유명 스포츠웨어 브랜드 리복의 슬리퍼를 1만9000원, 의류를 3만9000원 이하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여름 특가전’에서는 폴햄의 신상품 칼라티셔츠를 50% 할인하고 티셔츠를 5000원의 파격가에 제공한다.

‘숙녀의류 여름 최저가 기획전’에서는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라인의 블라우스를 1만9000원, 원피스를 3만원에 선보인다.

또 스테파니의 티셔츠를 1만원, 바지와 원피스를 각각 2만9000원 이하의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그밖에 경기 광명점은 ‘스포츠∙레저 국내 최저가전’을 통해 리복의 이월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균일가 특집전’을 열고 인디에프와 로또스포츠의 전품목을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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