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행복나무’창조지역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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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0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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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문화체험장 연계 목조건축 체험교육사업 추진-

아주경제 윤재흥 기자=금산군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관한 ‘장조지역사업’ 전국공모에 선정됐다.

창조지역사업은 창조성을 기반으로 지역의 잠재능력과 정체성을 찾고 경제/사회/문화적 가치 등을 새롭게 창출하는 사업을 말한다.

자연.환경.문화 등 지역자원을 활용, 주민이 삶 제고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특화사업이 이에 해당한다.

금산군은 ‘금산행복나무’목조건축문화학교조성 운영에 대한 사업계획으로 응모해 사업선정과 함께 7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오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에 걸쳐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금산행복나무’사업은 금산산림문화타운에 현재 조성 중인 목재문화체험장과 연계해 목조건축 체험교육사업을 진행한다.

귀농귀촌에 대한 대안제시와 목조건축의 전문인재 양성,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군관계자는 “금산산림문화타운내에 조성 중인 목재문화체험장은 산림문화의 교육적 가치를 높이는 시설”이라며 “이번 선정된 목조건축 문화학교와 접목시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 산림문화 확산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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