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미도 등대체험교실은 초등·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7월 30일, 8월 9일에 운영된다.
8월 7·13일에는 80명이 대이작도 해양보호구역을 탐방한다. 풀등이라고 불리는 모래섬과 해안지역을 둘러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7월 8∼19일 김포 아라마리나, 7월 13일∼8월 5일 왕산해수욕장에서 해양레포츠 체험교실이 열린다.
각 일정의 참가자는 이달 10일부터 인천항만청 홈페이지(www.portincheon.go.kr)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관련 프로그램의 모든 경비는 인천항만청이 지원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