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임 승무원 (사진:신화사) |
월스트리트저널은 7일 갑자기 발생한 사고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한 승무원들의 안내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기의 이윤혜 최선임 승무원은 긴박한 상황에서 승객을 등에 업고 사방으로 뛰어다니며 마지막까지 승객 대피에 앞장섰다.
최선임 승무원은 승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걱정했지만 정작 자신은 의료진의 권유에 마지못해 병원으로 향한 사실이 트위터 등을 통해 알려져 그녀를 칭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현장에 급파된 샌프란시스코 조앤 헤이스 화이트 소방국장도 최선임 승무원을 '영웅'이라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윤혜 승무원은 입사 19년차 베테랑 승무원으로 우수승무원 부문 등 14회나 우수승무원에 뽑히는 등 평소에도 모범적인 승무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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