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위는 이날 뽀로로 제작기업으로 잘 알려진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와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가 운영하는 벤처기업보육센터인 ‘서울벤처인큐베이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차세대 게임기업 육성·지원기관인 ‘글로벌게임허브센터’를 방문한다.
특위는 이 자리에서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학용 위원장은 “최대한 많은 현장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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