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은 9일 건강기능식품 '청윤진 하나미 비컴 앰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복합비타민B군과 돈태반추출물, 베리농축액, 과라나추출물, 수용성 해조칼슘 등의 부원료를 함유해 지치고 피곤할 때 체내 에너지대사와 활력에 도움을 준다.
1일 1회 20㎖용량의 소형 액상 앰플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고, 소화흡수가 용이해 유효 성분의 체내 흡수율이 빠르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청윤진은 지난 2008년 처음 출시된 건강기능식품으로 올해 누적매출 1000억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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