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비키니 몸매/사진=이윤미 트위터 |
이윤미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영복 입고 아이돌그룹 따라 하기? 대서양에서 찰칵. 시댁에 와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해변을 배경으로 블루톤 튜브톱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 남편 주영훈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등 잉꼬부부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윤미는 최근 출산 후 류마티스 관절염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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